프리미어리그에서 브라질 선수 득점 1위는 피르미누다. 하지만 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골을 넣는 능력 때문일 뿐만 아니라, 피르미누는 골을 넣지 못할 때 최고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공 없이도 활동할 수 있는 능력과 유난히 뛰어난 연계성을 갖춘 이 공격수는 한때 잉글랜드와 유럽 축구를 석권했던 살라-피르미노-마네 트리오의 없어서는 안 될 연결고리이다. 그는 또한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2. 페르난지뉴(맨시티)
페르난지뉴(맨시티)
“나는 11명의 페르난지뉴가 경기장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팀에서 브라질 미드필더의 역할에 대해 물었을 때 이렇게 외친 적이 있습니다. 노련한 코치들의 ‘유산’이지만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페르난지뉴는 여전히 기용되고 있으며 압박 탈출, 조절, 가로채기 능력이 뛰어나 더욱 두드러진 역할을 맡고 있다. Rodri는 이제 Fernadinho 밑에서 “수습”을 하며 보낸 시간 덕분에 매우 훌륭해졌습니다.
#3. 알리송 베커 (리버풀)
알리송 베커 (리버풀)
에데르송은 너무 잘하지만 브라질 대표팀에서 알리송의 대체자일 뿐이다. 그 디테일만으로도 이 골키퍼의 우수성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알리송은 에데르송처럼 특별히 발을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다른 골키퍼들보다는 낫다. 뿐만 아니라 알리송은 페널티 지역 통제와 일대일 플레이, 수비 지휘 능력도 특히 뛰어나다. 게다가 그는 여전히 골을 넣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팬들은 리버풀이 웨스트 브롬을 꺾고 알리송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된 후반 골을 아직도 잊지 않았습니다.
#4. 에데르송 (맨시티)
에데르송 (맨시티)
에데르송의 등장은 잉글랜드 축구에서 골키퍼 위치에 대한 모든 전통적인 관념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전 벤피카 골키퍼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포수이지만, 그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발을 다루는 독특한 능력입니다. 전 미드필더였던 에데르손은 짧든 길든 믿을 수 없을 만큼 정확하고 강력한 패스를 던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강철같은 배짱과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능력, 높은 수비 뒤 공간 관리 능력도 뛰어나다.
#5. 파비뉴 (리버풀)
파비뉴 (리버풀)
파비뉴는 한때 클롭 감독 밑에서 리버풀 스쿼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 안정성, 기술적 능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탁월한 전술적 인식으로 인해 브라질 미드필더는 팀의 믿을 수 있는 지원자가 되었습니다. 홀딩 미드필더로 플레이하든, 중앙 수비수로 플레이하든 파비뉴는 항상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때로는 사람들에게 약점이 없다는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파비뉴가 떠난 후에도 리버풀은 아직까지 마땅한 대체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6. 윌리안(첼시, 아스날, 풀럼)
윌리안(첼시, 아스날, 풀럼)
첼시에서 뛰는 동안 윌리안은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었다.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위험한 크로스도 갖고 있으며, 필요할 때 득점도 가능하다. 첼시가 윌리안에게만 의지할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 아스날에서의 그의 시간은 예상했던 것과 달랐지만, 윌리안은 이제 풀럼 셔츠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습니다. 어쨌든 그는 여전히 2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브라질 축구 선수 순위 리스트에 랭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7.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애스턴 빌라)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애스턴 빌라)
많은 리버풀 팬들은 여전히 쿠티뉴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필드에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클롭 감독이 늘 말했듯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어 더 콥과 함께 모든 것을 제패했을지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쿠티뉴는 클롭의 무적 리버풀이 아직 제대로 모습을 갖추지 못했고 그에 걸맞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때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 목록에 포함될 자격이 있습니다.
#8. 질베르투 실바(아스날)
질베르투 실바(아스날)
브라질 선수들의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질베르투 실바는 빠르지도, 능숙하지도 않고, 눈길을 끄는 ‘실력’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2000년대 아스날 스쿼드에서 매우 중요한 톱니바퀴였으며 무적의 스쿼드의 중심이었습니다. 실바의 역동성, 끈기, 차분한 스타일은 거너스의 공격수들이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발판입니다. 그는 패트릭 비에이라와 결합하여 당시 세계에서 가장 이기기 어려운 중앙 미드필더 쌍이 되었습니다.
#9. 주닝요 (미들즈브러)
주닝요 (미들즈브러)
주니뉴는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브라질 출신 선수도 아니고 가장 성공한 선수도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잉글랜드 축구,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는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길을 닦은 사람 중 한 명으로 프리미어 리그 팀에 크거나 강하지는 않지만 터프하고 똑똑하며 섬세한 선수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현재까지 Juninho는 Premier League(1996/97 시즌)에서 최우수 선수 타이틀을 획득한 유일한 브라질 선수입니다.
#10. 다비드 루이스(첼시, 아스날)
다비드 루이스(첼시, 아스날)
브라질에는 중앙 수비수 자리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축구를 해온 두 명의 빅네임이 있습니다. 티아고 실바와 다비드 루이스입니다. 그의 클래스에 비해 실바는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루이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전 팀 동료보다 출전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이 목록에서 여전히 더 높은 순위에 있습니다. 가끔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루이스는 여전히 잉글랜드에서 강력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1회, 챔피언스리그 1회, 유로파리그 2회를 달성한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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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그들의 지칠 줄 모르는 공헌으로 브라질 축구 선수 순위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문화적, 정신적 상징이 되었습니다. 브라질 선수들은 세계 축구 역사에 영웅적인 페이지를 써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쓰고 있으며, 그들의 황금같은 정신은 언제나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